밀레의 가게

밀레의 작업실을 열고 자연을 돌아보며  만들어 온 밀레의 작업물과 상품을 소개합니다.
우리 삶 한 자리에 천천히 놓여진다면 자연의 시간을 생각하고 느끼게 해 줄 귀중한 물건이 될것같네요.

우주를 닮은 천리포의 돌
초를 켜면 하얗게 파동의 그림자가 지는 촛대
숲에서 얻은 풀이 끼워진 밀레의 편지
흙으로 만들어진 도자기들
담양의 대나무로 잘 짜여진 바구니
몇개월간 오랫동안 숙성시켜 만든 유기농 유자배쨈과 유자청

모두 자연을 닮은 것이고
천천히 오랫동안 만들어진 물건이여서
또 오래 사용하면 빛이 날 것입니다.



등대 lighthouse
/candle holder





밤바다의 등대를 떠올리며 촛대를 구상했습니다. 
빛이 유리의 표면으로 반사되어 바닥에 파동같은 그림자가 생겨 마치 빛의 파도같습니다.
잠자기 전 고요한 시간을 만들어줍니다.

바다에서 얻은 돌과 촛대로 구성되어있고 하얀초가 20개 들어있습니다.

우주 universe
/paperweight

천리포 바다 근처에서 얻은 행성을 닮은 돌 문진입니다.
각각 모양이 섬세하고 아름다워 집 안 장식으로 놓아두셔도 좋고 페이퍼를 눌러두면 좋습니다.
묵직한 돌 하나를 손에 두고 함께 상자에 담긴 마종기 시인의 <은하>란 시를 읽어보셔도 좋을것같네요.




밀레의 편지
/la lettre de millet
가을버전 판매중입니다. 

숲에서 얻은 풀이 들어있는 밀레의 편지지입니다.
소중한 날에 귀중한 사람에게 적어보내는 편지가 되길 바라며.



각각 다른 풀로 구성되어있고 5종류입니다





밀레의 엽서

밀레의 이미지를 담은 사진 엽서 2 장 한세트입니다.




밀레의 도자기
/ 밀양 단장요
이 상품은 품절되었습니다

밀양에서 전통 장작가마 방식으로 도자기 작업하시는 단장요 강영준 선생님의 도자기 입니다.
젊은 층의 저에게도 쉽게 도자기의 매력을 느낄수있어서 제가 좋아하는 작가분이죠.
가스가마와는 다르게 불의 유연함을 도자기의 모양과 질감으로 느낄수있습니다.
차나 커피 물잔으로 쓰실수있어요.


차를 우려마실수있는 분청 3인용 다기세트입니다
오래 사용해서 찻물이 들면 더할나위없이 아름다운 도자기가 됩니다.
작고 가벼워서 실용적으로 쓸수있고요. 차를 좋아하시는 분이 꼭 오시면 좋겠습니다.



바구니
/bamboo basket
담양산
이 상품은 품절되었습니다


저희는 바구니를 선호하고 편애하는 편입니다. 담양을 좋아하는 이유이기도합니다.
여행에서도 바구니를 지나치지않습니다.서울에서는 쉽게 구할수없네요. 
담양 대나무로 만든 바구니를 이렇게 소개할수있어 기쁩니다.(몇개 되지 않지만)
의외로 우리살림 한켠에 두면 포인트가 됩니다.
대나무향도 느껴지고요.

발효 유자배잼,유자청



유자배잼  이 상품은 품절되었습니다
150g
3개월 이상 숙성시킨 유기농 유자와 배로 만든 수제잼입니다. 
대부분 잼은 유자와 설탕을 함께 졸여 만드는 방식이죠.
이 잼은 설탕에 버무려 오래 숙성된 유자청을 졸여 만들어서인지 깊은 맛이 납니다.
천연효모빵이나 달지 않은 곡물빵에 곁들이면 좋습니다.
많이 만들지는 못했으나 이번 맛은 꽤 근사했습니다.


유자배청    이 상품은 품절되었습니다
500ml
향이 좋은 유기농 유자와 배를 숙성시켜 만든 유자배청입니다.
차가운 얼음을 넣어 차갑게 쥬스로 마시거나 탄산수에 섞어 스파클링 쥬스처럼 맛보셔도 좋겠네요.
비타민이 많아 여름감기예방에도 좋겠고 목건강에도 좋다합니다.

모두 유기농 설탕을 사용하였습니다.


그럼 여름동안
밀레의 작업실에서 만날수있길 바래요.
네평남짓한 이 작은 공간에 어떤 분들이 오실지 기대가 됩니다.


약도는 홈페이지 밀레의 작업실 소개에 기재되어있는 정보를 참고해주세요.